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JOB가이드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채용 환경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조수빈 캠퍼스 잡앤조이 인턴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 대면 선발방식에 부담을 느낀 기업들이 ‘비대면 채용전형’ 카드를 꺼내들었다. 라인플러스, 이스트소프트, LG전자, 카카오 등의 대기업이 비대면채용과 화상면접을 도입해 채용을 이어간다. 라인플러스는 올해 모든 전형 과정을 온라인을 활용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방식으로 바꿨다. 코딩 테스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모든 면접 역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원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개선될 경우 대면 면접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본사를 포함해 이스트시큐리티, 줌인터넷, 딥아이 등 총 ...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