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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부르는 최신 앱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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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민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박희은 대학생 기자) 현대인들에게 명상이 각광받고 있다. 이전과 다르게 명상의 종교색이 옅어지고 ‘건강한 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문적으로 명상을 하기 부담스럽다면 명상 앱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 대표적인 명상 앱 세 가지를 직접 체험해봤다. 무료로도 즐기기 좋은 '캄' ‘캄’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이미 1000만 이상 다운로드 된 앱으로 무료 체험은 자동 갱신되며 가격은 1년 단위 5만 5천원이다. 선정한 세 개 앱 중에서 가장 저렴한 편이다. 일주일간 무료 체험 기간이 있어 7일 단위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많다. ‘산속, 호수, 나뭇잎 위로 떨어...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