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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천국과 가까운 섬, 세이셸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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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에메랄드빛 바다, 거북이, 기암괴석'…세이셸로 떠나는 여행

살다 보면 그다지 많은 게 필요하지 않다. 세이셸에 가면 철썩이는 바다와 푸른 하늘 두 가지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걸 알게 된다. 자연이 주는 위로가 무엇인지 느끼게 된다. 해변에 우뚝 서 있는 기암괴석은 놀라움을 안겨주고 자이언트 육지 거북은 즐거움을 선물한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허니문 여행지이자 데이비드 베컴이 결혼 10주년 여행지로 선택한 세이셸. ‘천국과 가장 가까운 섬’ 세이셸로 떠나보자. 유럽 분위기가 풍기는 인도양 섬나라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 최고 해변으로 꼽힌 섬나라 세이셸. 세이셸을 특별하게 해주는 것은 변화무쌍한 화강암 해변이다. 햇빛...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