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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행동주의가 확산하면 기업의 채무부담이 커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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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마켓인사이트부 기자) 돈이 모이는 곳, 돈이 흘러가는 곳에는 누구나 관심이 많습니다. 돈을 좇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더욱 그렇죠. 글로벌 IB는 리스크(위험)를 피하면서도 최대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전략을 늘 고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리스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하겠죠. 글로벌 IB가 꼽은 올해 최대 리스크를 국제금융센터가 모아봤습니다. 올해 투자 전략을 짜는 게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하방 리스크와 상방 리스크로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 예상보다 경기가 나빠질 가능성은 하방 리스크(downside risk), 반대의 경우는 상방 리스크(upside risk)로 부릅니다. 대표적인 하방 ...

오늘의 신문 - 2024.04.2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