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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에 목숨 건 남자' 에스유디자인 김길호 대표 "과학적 AI채용 솔루션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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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기업인 에스유디자인의 김길호 대표는 지난해 12월 한 취업사이트에 올라온 지원자의 댓글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바쁜 사람 불러놓고 하룻동안 채용페스티벌을 하면서 구직자를 힘들게 했다”는 내용이었다. 인공지능(AI) 역량검사를 도입한 에스유디자인은 그 지원자의 ‘긍정성에 의문’을 제기한 AI결과표를 보고 최종합격을 보류했다. 김 대표는 “과학적인 AI채용에 놀랐다”며 “결과적으로 잘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똑똑하고 학벌이 좋아도 긍정성, 적극성 등의 인성부분에 결여가 있다면 선발을 하지 않는 것이 채용의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7일 마이다스아이티가 올해 처음 연 ‘HR솔루션데이’에 초청강사로 나선 김 대표는 ‘유일하고 탁월한 인재 영입을 위한 채용 브랜드 전략’이란 특강을 했다. 이틀간 열린 이 행사에는 400명안팎의 국내외 기업 인사담당자가 ...

오늘의 신문 - 2021.02.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