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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알려주는 인성검사 합격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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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욱 캠퍼스 잡앤조이 인턴기자) “공기업에서 주관하는 인성검사는 허들(Hurdle)식이다. NCS를 아무리 잘 봐도 인성검사를 넘지 못하면 효용이 없다.” 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행사 중 인성검사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줄을 서며 기다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우선 잡플랫에서 주관하는 공기업 통합인성검사 PTS를 치렀다. 참가자들은 30분 동안 문제를 풀고 감독관이 문제지와 정답지를 수거해 개인의 인성검사 결과를 진단받았다. 이후 이완 이투스 강사 겸 아이진로 대표가 참가자들에게 인성검사에대한 해설...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