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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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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경 머니 기자) 디지털의 홍수 속에 사람들의 심신은 지쳐 간다. 그렇다면 잠시 디지털의 굴레를 벗어나 조금은 낯설지만 아날로그식 성찰을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 그래서 준비했다. 진짜 나를 찾는 첫 여정인 건강 레시피를 말이다. '나'에게 좋은 책들을 엄선했다. (편집자주) , 전훈 지음, 여름오후, 2019년 당신이 사람들 앞에서 무엇인가를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 주는 일이다. 실제 배우들은 무대나 카메라 앞에 서기 직전, 마리오네트가 된 상상을 하면서 긴장을 풀어 준다. 그 외에도 연기 기술은 배우뿐만 아니라 일반인...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