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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디저트를 선보이는 호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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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한경머니 기자) 시그니엘서울이 '럭셔리 디저트 성지'로 떠올랐다. 시그니엘서울은 초고층에서 즐기는 화려한 전망과 미쉐린 3 스타 야닉 알레노 (Yannick Alleno) 셰프의 디저트를 경쟁력 삼아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시그니엘서울 79층 더 라운지의 시그니처 디저트 애프터눈 티 세트 ‘르 구떼 시그니엘(Le Gouter SIGNIEL)’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전년도 동기간(1월~10월) 대비 매출이 약 20% 상승했다. 르 구떼 시그니엘은 국내에서 유일한 정통 프랑스식 애프터눈 티 세트로, 홍차와 스콘으로 대표되는 영국식 애프터눈 티 세트와 달리 파운드 케이크보다 ...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