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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끼리를 캐릭터로 만들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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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캠퍼스 잡앤조이 인턴기자) 불교 하면 절·부처님과 같은 고전적인 것들이 떠오른다. 원혜림(24) 대표가 운영하는 디펀(D.FUN)은 동국대와 불교의 상징인 ‘흰 코끼리’를 기반한 캐릭터 ‘아코(아기코끼리, 나 ‘아’(我)코)’ 관련 물품을 제작한다. 디펀은 아코를 통해 불교의 고정관념을 깨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설립했다. “아코에 ‘참 나를 찾아 떠나는 흰 코끼리’라는 의미를 담았어요.” 원 대표는 아코를 “현대인들의 치열한 삶 속 힐링을 위해 제작된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그는 “코끼리는 부와 명예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이런 코끼리 캐릭터 아코도 치열한 삶 속 자신을 찾는 일을 수행한다는 걸 웹툰, 굿즈 등을 통해 보여준다”며 “불교적 캐릭터를 공감이라는 키워드로 쉽게 접해 불교와 한층 더 가까워지자는 의미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동국대 불교미술을 전공하는 원 대표는 불교대학인 동국대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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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20.09.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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