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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들이 갖춰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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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민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이제 전반전이 끝났고 후반전이 시작됐습니다. 처음 부임하고 나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후반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같은 명문 팀도 전반전에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선수 교체도 하고, 포메이션을 바꾸고 그러잖아요.(웃음) 저 역시도 막 취임했을 때와 비교해보면 공공부문의 이해가 넓어졌어요. 우리 조직도 많이 안정화 됐고요. 그래서 후반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창업진흥원 최초 민간 출신 원장인 김광현 창업진흥원장은 임기 절반을 축구에 비유했다. 2017년 창업진흥원장으로 부임한 김 원장은 부임 이후 조직을 파악하고 구조...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