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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에운트죄네 인그레이빙 클래스에서 직접 각인 체험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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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혜 생활경제부 기자) 흔히 들어본 브랜드는 아니지만 시계 마니아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독일 워치 메이커가 있습니다. 바로 ‘랑에운트죄네’입니다. ‘랑에1’이라는 시계로 유명한 이 브랜드는 1845년부터 시작해 역사와 전통이 깊은 럭셔리 워치 메이커입니다. 이 브랜드가 한국에 다시 진출키로 하면서 지난 22~24일 서울 통인동에서 제품 전시회 ‘랑에하우스’와 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한국과 중국 홍콩 등에서 초청한 초우량고객(VIP)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인그레이빙(각인) 클래스를 진행했는데요, 몇몇 기자들도 초청해 각인을 체험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지난 22일 열린 각인 클래스...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