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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발톱깎이로 뜬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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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것. 바로 동물의 발톱은 혈관이 잘 보이지 않아 집에서 깎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 점을 극복한 게 워킨위드의 단일상품 ‘룩컷 발톱깎이’다. 룩컷은 LED조명을 이용해 혈관을 육안으로 쉽게 확인하도록 해준다. 또 막 자른 뒤 날카로워진 발톱을 부드럽게 갈아주는 발톱갈이도 내장돼 있다. 여기에 간식꽂이 기능을 추가해 반려동물에게 발톱관리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게 한다. 기존에도 ‘발톱깎이’와 ‘발톱갈이’ 제품은 있었지만 혈관을 볼 수 없는데다 일체형이 없어 이중으로 도구를 사용해야 했다. 이보라 워킨위드 대표의 사업은 반려견을 위해 애견미용을 배운 것에서 시작했다. 미용을 배우고 얼마 후 애견숍까지 운영한 그는 반려동물의 발톱을 깎이러 온 많은 고객들이 ‘집에서 혼자깎기는 너무 힘들다’고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에서 큰 힌트를 얻었다. 2018년 8월, 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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