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뒷 얘기

공인중개사 시험은 어떻게 공부하나?

글자작게 글자크게

(이도희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매달 들어오는 고정적인 급여에 부모님이 차려주시는 밥, 앞으로 좋은 남편을 만나 가정만 꾸리면 ‘은행 출납직원’ 유수지 씨의 삶은 안정적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27세, 서른을 앞둔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스타트업에서 공인중개사로 꿈을 키워가고 있다.

유수지 지점장(29세)에게 공인중개사 시험과 직장생활 이야기를 들어봤다.(편집자주)

- 공인중개사 시험은 어떻게 공부했나

7개월간 하루 10시간 공부하고 외출은 한 달에 ...
(이도희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매달 들어오는 고정적인 급여에 부모님이 차려주시는 밥, 앞으로 좋은 남편을 만나 가정만 꾸리면 ‘은행 출납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