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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들이 11월에 채용 나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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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면접이 이달부터 시작됐습니다. 보통 대기업 공채의 경우 평균 입사 경쟁률이 100대1이라고 하죠. 그런데, 면접은 보통 최종 선발예정인원의 2~3배수가 경쟁을 합니다. 그러니까, A라는 기업에 1만명이 지원하면 면접은 200~300명이 대상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럼 나머지 9000여명의 지원자들은 또 다른 진로를 준비하겠죠. 한국콜마, 코스맥스, 이랜드, 삼양라면 등의 알짜 중견기업들이 11월 늦깎이 채용에 나선 이유입니다. 보통 9월초 대기업 공채시즌에는 삼성,현대자동차, SK,LG,롯데 등 국내 대기업들의 채용이 일제히 시작됩니다. 이때문에 같은 시기에 공채를 하면 많은 지원자들에게 주목을 받지 못할 뿐아니라 지원자도 적을 수 밖에 없을 테니까요. 채용에서도 ‘적합한 시기’가 중요한 까닭입니다. 이런 이유로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리딩코리아, 월드 클래스 잡 페스티벌’이라는 ...

오늘의 신문 - 2021.05.15(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