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30대가 살아가는 지혜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한경 머니) ‘나’로 살고 싶은 20~30대 직장인에게 공감과 영감을 주는 일상 탈출 에세이이다.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 저자는 하루의 빛나는 시간 대부분을 조직이 정한 속도로 살아간다.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는 것은 눈치와 통장 잔고, 카카오톡 친구이다. 하지만, 그 사이 지은이는 ‘나의 시간’을 잃었다. 서른 살 무렵, 작가는 이 사실을 아프게 깨닫고는 조금 다르게, 조금 철없게, 그리고 더 자유롭고 더 즐겁게 살기로 작정한다. 태양이 비치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작가는 그때부터 이 말을 등대 삼고, 책과 자전거와 여행을 나침반 삼아 ‘계약의 시간’에서 탈출한다. 는 세상을 건너는 30대 직장인의 내면 풍경을 담고 있다. 지은이의 교통수단은 지하철과 자전거이다. 출근길 지하철에선 독서를 하고 퇴근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로 한다. 그는 아침마다 책을 읽으며 ‘계약의 시간’으로 진입하기 직전까지 ‘나의 시간’을 을...

오늘의 신문 - 2021.06.25(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