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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분야 구직자들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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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9일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영관에서 ‘2019 문화예술 JOB이야기’를 개최했다. 다음은 문화예술 분야 재직자와 구직자 간의 질의 응답을 간추렸다.(편집자 주)

Q. 취업 정보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또 취업 준비를 위해 쌓은 경력이나 준비사항이 있다면 말해달라

박다솜 아트숨비 예술기획팀 대리(이하 박다솜) :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갔다. 문화예술 분야에 막연하게 관심이 많아서 한옥에 대한 교육, 문화예술 교육 등을 수강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은 도움이 된다. 각자 갖고 있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한자리에 모인 수강생들과 얘기를 주고받다 보면 서로 정보가 공유가 된다. 관련 사이트, 취업 박람회 등도 꾸준히 컨택했다.”

이민재 예술의전당 홍보부 사원(이하 이민재) : “주변 선배 중에 문화예술 관련 기관이나 관련 업계 재직자가 있다면 찾아가거나 메일을 보내서라도 정보를 얻길 바란다. 온라인 사이트에 나와 있는 정보보다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자소서와 포트폴리오 작성방법이 있을까

박다솜 : “나는 면접자가 아니라서 정답은 아니지만 조언하자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해당 기업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작성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Q. (백지홍 미술세계 편집장에게) 면접 시 어떤 역량들을 파악하는지 궁금하다

백지홍 미술세계 편집장(이하 백지홍) : “미술세계 내에 인력이 풍부하지 않아서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바로 업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원자의 글을 보면서 약간의 수정을 거치면 바로 지면에 실을 수 있는 정도인지를 중점적으로 본다.”

Q. 면접 전형 준비와 면접장에서의 팁을 부탁한다. 그 외 조언이 있으면 말해달라

이민재 : “예술의전당은 오래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 따라서 면접장 안에 들어왔을 때부터 밝은 이미지와 분위기를 전하는 지원자가 눈에 띌 수밖에 없다. 면접 때 밝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면접관하고 대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르신께 조곤조곤 설명해드리는 느낌으로 대답하면 된다. 본인을 우호적으로 봐주는 면접관과 더 많은 아이컨택을 하며 대화하는 것이 위압감을 덜 느낄 것이다.”

박다솜 : “문화예술 분야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체력을 기르라고 말하고 싶다. 밤샘 작업도, 정신적으로 힘든 경우도 많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그만큼 여러 갈등과 마주하게 될 텐데 그걸 이겨내려면 체력과 정신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Q. 대학원 진학을 꼭 해야 할까

이민재 : “취업의 수단으로 활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전문가적인 소양을 기르기 위해 깊게 공부할 목적이라면 대학원 진학이 도움 될 수 있겠지만, 현재 학사 졸업이라면 바로 회사에 입사해 업무 경험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오수정 국립극장 공연기획팀 PD : “현재 많은 기관과 기업이 블라인드 채용을 하고 있어서 학력에 대한 제한이 없다. 국립극장의 경우 학부 졸업만 충족되면 입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백지홍 : “업무 경험 없이 공부만 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 현실도피의 방법으로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다.”

Q. 비전공자나 다른 산업 분야 재직자가 문화예술 분야로 이직할 때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이민재 : “‘직무’에 초점 두고 접근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나의 경우, 홍보 직무로 일관된 경력을 갖고 있었기에 이직이 가능했다. 관련 활동과 경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직 시 직무로 접근하되 희망하는 분야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한다.” (끝) / min503@hankyung.com (출처 캠퍼스 잡앤조이 전체 기사 바로 가기 https://buff.ly/32avuHN 사진 제공 예술경영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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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1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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