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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VS 아놀드 슈왈제네거, 다시 성사된 액션 레전드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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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 라스트 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20세기를 평정한 액션 레전드들이 다시 돌아온다.

1980년대 혜성처럼 등장한 레전드 액션 캐릭터 ‘람보’는 독보적인 1인 액션을 선보인 실베스터 스탤론을 액션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총, 칼 활 등 클래식한 무기를 자유자재로 쓰는 것을 물론, 뛰어난 전생 술을 활용해 통쾌하게 적을 압살하여 세계인의 환호를 받았다.

당시 ‘람보’ ...
20세기를 평정한 액션 레전드들이 다시 돌아온다.1980년대 혜성처럼 등장한 레전드 액션 캐릭터 ‘람보’는 독보적인 1인 액션을 선보인 실베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