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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의 천국' 퀸즐랜드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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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의 주(州)로 된 호주는 항상 저마다의 특색으로 여행자에게 손짓한다. 북동부의 퀸즐랜드(Queensland)주는 해양의 산호초 군락과 산악 지대에서의 다양한 액티비티가 매력으로 꼽힌다. 헬리콥터로 대양을 누비고, 바닷속으로 들어가 산호를 탐색하며, 아찔한 다리가 걸린 높은 산자락을 탐하는 일들이 기다린다. 퀸즐랜드의 여러 도시 중 짙푸른 바다가 펼쳐진 케언스(Cairns)와 황금빛으로 물드는 골드 코스트(Gold Coast)에 직접 다녀왔다. 청량한 육·해·공을 누비며 느낀 그 짜릿한 해방감이 지금도 손끝에 생생하다. 사계절 여름 같은 해양 스포츠의 천국, 케언스 인천에서 싱가포르까지 약 6시간 반, 다시 싱가포르를 떠난 지 약 6시간쯤 지나자 케언스 상공이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기내의 무선 인터넷을 이용해 검색해 보니, 케언스의 낮 기온은 28도로 따스하고, 하늘도 구름 한 점 없이 맑다고 했다. 기장의 능숙한 솜씨로 케언스 공항에 ...

오늘의 신문 - 2021.07.30(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