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취재 뒷 얘기

행복한 노년을 위한 눈 건강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한경 머니) 평균수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40대의 경우 젊은 축에 속한다. 하지만 ‘눈’은 신체 건강을 따라가지 못한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눈이 혹사당하면서 젊은 나이에 ‘노안’이 오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 젊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노안이 오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이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다. 눈에는 카메라의 자동 초점 기능과 같은 ‘조절력’이 있는데 가까운 물체를 볼 땐 눈 속 수정체가 두꺼워지며 자동으로 초점을 잡아준다. 하지만 눈이 노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조절력이 떨어진다. 또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눈은 가까운 것에 몰입하기 위해 장시간 조절을 시도한다. 이로 인해 조절장애나 눈에 피로감이 발생해 노안이 빨라질 수 있다. 또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청색광은 망막세포와 각막세포에 해로워 눈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젊은 노안 환자들은 가...

오늘의 신문 - 2021.07.30(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