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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뒷 얘기

암호화폐~노벨상 수상자까지 은행3사 시험문제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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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기회비용, 암호화폐, 데이터 3법, 노벨상...’ 지난 12일 치러진 국민은행 입사 필기시험에 나온 문제들이다. 경제학 원론 지식부터 최근 시사상식까지 다양한 문제가 출제됐다. 시험을 마친 한 수험생은 “경제·금융 상식뿐아니라 최근 상식까지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다수였다”며 “신문을 꾸준히 읽지 않았더라면 어려웠을 것”이라고 취업 커뮤니티에 시험소감을 올렸다. 국민은행은 이날 서울,부산, 대구, 대전,광주 등 5대 도시에 고사장을 마련해 응시생만 1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됐다. 시험은 오후 1시부터 2시40분까지 100분간 실시했다. 시험 과목은 △NCS(국가직업능력표준) 직업기초능력평가 60문항 △경제·금융·상식 40문항 등이었다. 국민은행의 일반상식 문제에는 국제통화기금(IMF)와 세계은행의 설립 배경이 된 ‘브레튼우즈 체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수단인 ‘공개시장조작’ 자진 신고자 감면제도...

오늘의 신문 - 2021.07.30(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