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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할까요' 이종혁 "이제 '준수 아빠'에서 벗어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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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이 '준수 아빠'에서 '배우'라는 직함을 찾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배우 이종혁이 8일 서울시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두번할까요'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이 영화로 '준수 아빠'를 졸업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이제 준수 아빠 이미지를 벗겠다. 사람들이 저를 (배우인지) 잘 모르더라. 이 작품이 잘되서 계속 좋은 작품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두번할까요'에 대해 "행복하게 작업한 작품"이라고 기억했다.

이종혁은 "시나리오도 재밌었지만 권상우 씨, 이정현 씨와 함께 한다는 말에 더 재밌을 것 같았다"며 "역시나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훈훈했던 팀워크를 드러냈다.

'두번할까요'는 이혼 후 싱글 라이프를 즐기던 현우(권상우) 앞에 전 와이프 선영(이정현)이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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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10.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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