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공업고 1학년에 재학 중인 전찬성 군의 어머니 천주민 씨는 아이가 진로를 일찍 정한 탓에 특성화고 입학을 주저하지 않았다. 천 씨는 “아이가 중학교 때 직업군인이 된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군 특성화고인 성동공고에 입학하게 됐다”며 “3년의 교육 커리큘럼이 믿을 만하고 아이가 학교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서 고민 없이 지원하게 됐다”고 ...
(정유진 하이틴잡앤조이1618 기자) “직업군인이 목표인 아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군 특성화고에 입학 시켰죠”성동공업고 1학년에 재학 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