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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 이겨낸 유튜브 갑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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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희 한경 머니 기자) 개천에서 용 못 난다? 21세기 가장 빠르게 부자 반열에 오르는 길을 소개한다. 사각 프레임이 가져온 새로운 부의 세계, ‘유튜브 밀리어네어’. “무일푼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나는 어떻게 4년 만에 100억대 수익을 달성했을까?” 구독자 2500만을 거느린 유튜브 스타 기업 ‘토이푸딩’의 설립자 김세진 대표이사는 그의 저서 서두에서 이 같은 질문을 던진다. 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개천에서 용이 못 나는 시대라지만, 유튜브에서는 용이 난다. 단기간 내에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일이 부지기수다 보니, 온라인상에서 유튜브만 검색해도 ‘유튜브에서 돈 버는 법’, ‘유튜브 ...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