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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본 21대 총선 격전지 ⑬ 충남 아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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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 어우러진 도농복합지역
재선에 도전하는 강훈식 민주당 의원 vs 한국당 전략공천설…새 인물 유입되나

(김소현 정치부 기자) 충남 아산을 지역구는 보수세가 강했던 아산시가 20대 총선을 기점으로 갑·을 지역구로 나뉘면서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아산을은 기존의 농촌 지역구에 산업단지와 도심지역이 형성된 전형적인 도농복합지역이다. 기존 농촌 지역 주민은 보수 성향이 강한 반면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단지와 도심으로 유입된 젊은 층은 진보 성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아산 신도시가 재추진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를 필두로 한 삼성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지역의 진보세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오는 2020년 21대 총선 격전지로 떠오른 아산을 지역구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야당 후보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강 의원은 2008년 18대 총선부터 세 차례에 걸쳐 아산에서 출마한 끝에 20대 총선에서 아산 지역구가 갑과 을로 분구하면서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아산 출신인 강 의원은 10여...

오늘의 신문 - 2021.07.2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