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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운영에서 전문지 기자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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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이하민 대학생 기자) 현대 사회 속 우리는 무언가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청년들 역시 자기 앞에 놓인 취업부터 성공, 명예, 행복을 쟁취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간다. 이런 시대에 자신이 아닌 타인의 행복을 좇는 사람이 있다.

기독교 전문 잡지 ‘복음과 상황’의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정민호(숭실대 언론홍보학, 28) 씨의 이야기다. 정 씨는 대학 시절부터 끊임없이 사회 문제의 현장을 찾아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2년 전 유튜브 채널 ‘보도보도’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지난 8월부터는 기독교 전문 잡지에 입사했다. 정 씨는 “사회적 약자의 삶을 쫓아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기자가 될 것”이라면서 새로운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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