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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어깨만 드러내도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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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간폭스가 21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 김태훈,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메간 폭스는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프숄더 디자인에 바지를 입었지만 완벽한 몸매로 섹시함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인천상륙작전 D-1, ‘이명준’ 대위가 이끄는 유격대와 전투 경험이 없는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에 불과했던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인 장사상륙작전을 위해 장사리로 향하면서 ...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