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취재 뒷 얘기

유튜브, 인스타그램 쓰는 시니어들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강홍민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지효준 대학생 기자) 최근 전 세계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고령층들이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은퇴 후 경력단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인생 제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를 활용하는 시니어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콘텐츠는 물론 인생2모작을 꿈꾸는 시니어 크리에이터가 주목받고 있다. 그 중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주제로 젊은 세대들과 다양한 소통을 시도하는 63세 시니어 크리에이터 김석재 씨를 만나봤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에서 ...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