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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채용 나선 국내 반도체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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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캠퍼스 잡앤조이 인턴기자) 일본 정부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수출 규제를 발표했지만 국내 기업들은 여전히 경력직 충원에 나서고 있다. 삼성그룹은 현재 4개사(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웰스토리)에서 경력 채용 중이다. 그 중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도 포함돼 있다. 모집직무는 △H/W Design △S/W Design △Device Process △Manufacturing Technology △Quality & Reliability Engineering △Sales / Marketing / Product Planning 이다. 근무지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평택사업장이며, 우대사항은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2019~2020년 박사학위 취득 예정자’, ‘석사학위 소지자로 4년 이상 경력 보유자 ...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