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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미드나잇 스크리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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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후끈하게 달궜다. ‘악인전’의 주역 이원태 감독과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지난 22일 레드카펫에 위풍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걸맞는 턱시도로 한껏 멋을 낸 배우들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전 세계 관객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이원태 감독과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등장하자 전 세계에서 몰려든 팬과 취재진은 화려한 플래시 세례로 그들을 맞이했다.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