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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 두 주인공 원빈, 김새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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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와 출연자 원빈, 김새론이 시선을 끌고 있다. 20일 22시부터 OCN서 영화 '아저씨'가 방송된 가운데 주연배우 원빈(태식 역)과 김새론(소미 역)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 '아저씨'는 2010년 600백만 신화를 쓴 범죄액션극이다. 소미(김새론 분)를 구해내기 위해 목숨을 건 추격전을 시작한 태식(원빈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아저씨'는 수준 높은 액션신과 연기력으로 높은 흥행을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의 가슴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작품이다. '아저씨'에서 소미 역으로 열연하며 주목받은 김새론은 '동네사람들', '마녀보감' 등 4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태식 역...

오늘의 신문 - 2024.04.1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