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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고졸채용 원활히 이뤄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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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혁 하이틴 잡앤조이 1618 기자) “기업마다 상황 다르지만 채용으로 이어지려면 현장실습 필요합니다”

수많은 기업마다 고졸 채용 계획 및 직업교육훈련을 위한 시스템이 다르다. 업종이나 기업 규모에 따라 채용 인원에 차이가 있고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다르게 구축돼 있다. 실습훈련생에게 주어지는 업무나 채용 연계도 제각각이다. 현장실습제도 폐지 및 부활에 대한 기업들의 시선이 각기 다른 이유다.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직업교육훈련을 맡은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가감 없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익명을 전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꾸준히 고졸 채용을 진행하던 A 회사는 올해 1월에 세 명의 직업계고 졸업생을 채용했지만 두 명이 회사를 그만뒀다. B 팀장은 회사에서 일의 강도는 변함이 없지만 학생들의 눈이 높아졌다고 느낀다.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이 발달하면서 학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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