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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마다 새롭다, '두근두근' 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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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의 '무브무브'
사막에 꽃을 피운 두바이

가도 가도 새로운 두바이 서울, 홍콩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세상에서 가장 변화가 빠른 도시가 두바이다. 두바이 가이드 북 개정을 한다는 핑계로 두바이행 비행기에 다시 올랐다. 이참에 최근 현지 소식들과 두바이를 여러 번 방문한 여행작가는 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도 공개할까 한다.

새로 떴어요. 두바이 신상 리스트

두바이는 도시 전체가 리모델링 진행 중인 테마파크 같다. 크레인이 하늘을 둥둥 떠다닌다. 익숙한 도시라 마음을 놓았는데 필자는 또다시 처음 온 관광객처럼 입 벌리고 매일 새로운 곳을 구경 다녔다. 도시의 새 랜드마크가 된 두바이 프레임, 얼마 전 시작한 스케일 큰 공연 라 펄, 그리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구역과 신상 호텔들을 위시해 볼거리가 가득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두바이 오페라 하우스였다. 시드니에만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것은 아니다. 2016년 두바이 오페라 하우스 오픈 당시 화제가 됐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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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1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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