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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인·적성검사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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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LG그룹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인·적성검사가 13일 서울, 대전, 부산, 광주에서 시행됐다. 시험을 치른 응시생들은 전체적 난이도가 평이했다고 이야기했다. 2018년 하반기 LG그룹 인·적성검사를 봤다는 김 모(26) 씨는 “작년과 비교해 쉽게 느껴졌다. 특히 10문제씩 출제된 한자와 한국사 영역은 정답을 고르기 수월했다”고 말했다. LG그룹 인·적성검사는 계열사 관계없이 한 번만 치르면 된다. LG그룹은 채용 시 최대 3개까지 계열사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이날 인·적성검사를 치른 계열사는 LG화학, LG디스플레이, 실리콘웍스, LG CNS, 지투알 등 5곳이다. LG그룹은 전통적으...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