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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미소띤 얼굴로 찾아온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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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미소띤 얼굴로 찾아온다”

신임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시작됐습니다. ‘하나마나’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제가 편집국장으로서 마지막으로 전해 드리는 한국경제신문 3월 26일자(화) ‘오늘의 뉴스’입니다.

1. ‘묻지마 청년수당’ 올해 3800억원 뿌린다 <3면 톱>

청년수당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줄잡아 4000억원에 육박합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서울·경기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만 청년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올들어서는 8개 지자체와 고용노동부 등 중앙정부까지 가세했습니다. 17개 광역단체 중 10곳이 청년수당을 들고 나왔습니다. 취업수당이나 구직비용으로 쓰라는 뜻이기 때문에 나쁠 게 전혀 없습니다. 문제는 ‘퍼주기 성격’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돈을 어떻게 쓰는지 점검하지 않습니다. 그저 일단 주고보자는 식입니다. 이 돈은 누가 부담하는 걸까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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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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