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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근러’에게 유용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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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수년째 ‘세계 최장 근로시간’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대한민국.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에도 여전히 일부에서는 ‘야근’을 빼놓고서는 직장 생활을 논할 수 없다. 어차피 ‘프로야근러’가 될 거라면 돈이나 받으면 다행이지, 초과 근로에 따른 야근 수당이나 최저임금, 주휴수당을 제때 받지 못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퇴직금도 마찬가지다.

이들이 일한 만큼 정당한 급여를 받을 수는 없을까. 너무도 당연한 이 ‘권리’를 챙겨주기 위해 네이버스가 나섰다. 네이버스는 원클릭으로 임금체불 신고접수가 가능한 어플 ‘돈내나’를 출시해 지난해에만 400건 이상의 임금체불 사건을 해결했다. 어플 다운로드수는 3만 건을 훌쩍 넘었다. 박기범(42) 네이버스 대표는 “기술과 제도의 발전이 고용주들에게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편에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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