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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계 롤모델 된 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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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의 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신혜성 ‘와디즈’ 대표이사를 만났다. 신 대표이사는 "크라우드 펀딩 시장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며 성장비결을 밝혔다.(편집자주) 아래는 신혜성 대표이사와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2012년에 시작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이제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초반에는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말조차 생소했는데 업계에 뛰어든 이유나 계기가 있었나.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이 산업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고, 사실 나도 몰랐다. 그런데 왜 이렇게 커지게 됐냐고 물어본다면 와디즈가 했기 때문이고, 우리가 분명한 미션을 가진 ...

오늘의 신문 - 2024.03.2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