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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농심'을 광고하고 '오뚜기'를 소환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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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생활경제부 기자) ‘신나면 건면’ 출시로 대한민국 라면 시장이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라면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뚝이가 함께 하실 차례입니다. “웰컴! ‘신나면 건면’”

-국가대표 생라면 풀무원 ‘생면식감’으로부터.

서울 시내 버스정류장마다 지난 주부터 이상한 광고판이 등장했습니다. 풀무원의 로고가 박힌 광고판인데 오뚝이 인형이 서 있고, 그 안에는 농심의 올해 신제품 ‘신라면 건면’이 등장합니다. 마지막 문구는 풀무원이 생라면의 국가대표라는 자신감까지. 식품업계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비교 광고’ 입니다.

풀무원은 지난 1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약 1개월에 걸쳐 서울 버스 정류장 53곳에 광고판을 설치하고, 이외 지역에도 현수막 40개를 내걸기로 했습니다. 현수막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서울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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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10.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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