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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서비스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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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오현경 대학생 기자) 텔레비전으로만 콘텐츠를 소비하던 시절은 지났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OTT 서비스가 국내 미디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OTT 이용률은 30%를 넘어서며 고공행진 중이다. 현재 국내 OTT 서비스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두 기업이 있다. 바로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다. 두 서비스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봤다. 왓챠플레이 왓챠플레이는 한국 토종 OTT 서비스다. 2016년 출시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왓챠플레이는 콘텐츠 추천 서비스인 '왓챠(WHATCHA)'로 시작...

오늘의 신문 - 2024.04.1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