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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서강준 형에 질투? 전혀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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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이 서프라이즈 멤버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배우 공명은 21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극한직업' 인터뷰에서 "엊그제도 서프라이즈 멤버들과 다같이 만나 밥 먹었다"며 "합숙을 오래해서 이젠 친형제같다"고 말했다. 공명은 배우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로 2013년 데뷔했다. 서프라이즈엔 공명 외에 서강중, 이태환, 유일, 강태오 등 대세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공명은 "서강준 형이 워낙 처음부터 잘되서 '질투를 하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런 건 전혀 없다"며 "저희가 거의 4년 정도 숙소 생활을 하면서 이제는 친형제 느낌이다. 지금은 숙소 생활을 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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