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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가족, 2019년 새로운 코믹 좀비 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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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로운 코믹 좀비 버스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묘한 가족'이 '불한당', '공조', '부산행', '곡성, '검사외전' 등 충무로 대표 영화들을 탄생시킨 최정예 제작진의 참여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 '기묘한 가족'에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재기발랄한 연출을 선보일 이민재 감독을 비롯해 '기묘한 가족'이 '불한당', '공조', '부산행', '곡성, '검사외전', '사도'등을 탄생시킨 각 분야 최정상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불한당'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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