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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가족' 엄지원, 뽀글 머리+코믹 액션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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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로운 코믹 좀비 버스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묘한 가족>이 충무로에서 내로라 하는 배우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박인환과 세간의 주목을 받는 신예 배우 이수경, 정가람까지 총합 125년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막강 시너지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코미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기묘한 가족>은 배우들의 연기 경력은 총합 125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영화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최근 2018년 MBC 연기대상 최우...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