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결정을 내릴까봐 우물쭈물하다 시기를 놓치는 것은 최악의 실수다. 잘못된 판단은 다시 만회하면 된다.”
- 크리스 바빈, 애피리오(IT컨설팅 기업) CEO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회원 가입 후 30일 동안 한국경제신문 전자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영&리더
(글로벌 톡톡) "잘못된 판단은 다시 만회하면 된다."
김성현2019-01-10 15:07:33
국내 주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15명 중 14명은 미국 등 해외에 상장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를 허용해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 가계 잠자는 돈만 2400조
‘돈 불리기’ 기회 날리는 韓 한국 가계가 보유한 현금·예금 자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2400조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금융자산의 46.3%를 차지한다. 개인들이 마땅한 투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폐기됐던 양곡관리법의 일부 내용을 수정한 개정안(제2 양곡관리법)을 18... 세계 주요 국가가 중국의 덤핑에 무역장벽으로 맞대응하고 있다. 중국이 잉여 생산품을 저가 밀어내기로 수출하는 데 맞서 보복 관세, 수입 제한 등의...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는 시인이다.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에 한 획을 그었다. 대표작은 으로 패터슨이란 마을의 역사와 인물 등을 다룬 장문의 시다. ... ‘아시아 가상자산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으로 주목받던 한국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홍콩이 아시아 최초로 비트코인과 이더리... 금융 CEO 절반 “가상자산 투자 허용되면 매수할 것” 18일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주요 은행·증권·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1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CEO들은 대체로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태도... 정부·이통사, 5년만에 5G 전국망 구축 … LTE보다 5배 더 걸려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나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가 열렸다. 2019년 4월 상용화 이후 5년 만에 전국망 구축이 완료됐다.
과학기술정...오늘의 신문 - 2024.04.19(금)
(주)한국경제신문사 | 서울시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사 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