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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알려진 사랑과 이별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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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 김혜선 대학생 기자) 영화, 책, 노래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제 중 하나는 바로 ‘사랑’이다.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영화에서도 '사랑'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사랑과 이별, 상처에 대해 이야기하며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백가희(24) 작가를 만났다. 인스타그램으로 이름을 알린 백 작가는 독립출판 책 <올림>으로 이름을 알린 뒤, <당신이 빛이라면>, <간격의 미>, <너의 계절>을 잇달아 출간했다. 또한 대구 동성로 시집 전시회, 대구콘텐츠코리아랩 주최인 강연 ‘serendipity: 당신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 등을 통해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