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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최우수작품상 수상...‘공작’ ‘미쓰백’ 男女주조연상 영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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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배우 이성민(왼쪽부터), 한지민이 13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8회 영평상 시상식에 남녀주연상을 받았다. /이승현 기자 lsh87@ 영화 ‘1987’이 제38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미쓰백’은 여우주조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고, ‘공작’은 남우주조연상에 감독상까지 받아 3관왕에 올랐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최하는 제38회 영평상 시상식이 13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영평상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1980년부터 매년 그 해의 우수한 영화 및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8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 ...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