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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마지막 유작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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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아버지 스탠리의 작고에 영화팬들은 스탠리의 마지막 유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13일 건강악화로 95세의 나이로 스탠리가 세상을 떠나며 많은 팬들이 스탠리에게 애도를 표하고 있다. 마블의 아버지로 많은 마블 영웅들을 탄생시킨 스탠리는 마블 영화에서 깜짝 카메오 출연으로도 영화팬들에게 낯이 익다. 스탠리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팬들은 더 이상 마블 영화에서도 스탠리를 볼수 없다는 사실에 슬퍼하며 스탠리의 유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 스탠리가 촬영했다고 알려진 작품들은 ‘어벤져스4’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으로 당분간 마블팬들은 영황에서 스탠...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