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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맨’, 뭉근한 달도둑의 심장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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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미영 작가]영화 ‘퍼스트맨’ 스틸컷

새벽 어스름에 잠겨서 글을 쓰다 보면, 이따금 멈칫하는 순간이 있다. 나를 둘러싼 공기가 느즈러지면서 미지의 소행성에 나 홀로 있는 듯한 기분에 젖어든다. 키보드에서 손을 내려놓고 잠시 그 순간에 머무른다. 단꿈을 꾸듯.

달은 참 선묘(鮮妙)하다. 눈으로 보이지만, 닿을 수 없는 대상은 번번이 인간의 마음을 훔친다. 그래서 인간은 달에 갖가지 상상력을 대입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가늠할 수 없기에, 마음껏 채울 수 있는 무궁한 세계였다.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는 발명이 이어지면서, 그 달에 닿는 순간을 꿈꾸게 되었다.

비행기의 결함을 파악하는 테스트 파일럿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은 기계는 잘 다루나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뇌종양으로 죽은 어린 딸 캐런을 가슴에 묻고 NASA의 우주비행사가 된다. 그의 처 자넷(클레어 포이)도 새로운 시작을 격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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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10.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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