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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러' 김미화, 영화 '암수살인' 깜짝 등장…김윤석X주지훈 300만 돌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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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있는 영화 ‘암수살인’에 대한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스틸러 배우 김미화가 영화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암수살인’은 15년 형을 받고 복역중인 살인범이 사건발생 자체가 알려지지 않았던 추가 살인을 자백하고, 아무도 믿지 않는 이 자백을 토대로 진실을 파헤치는 한 형사의 이야기다. 영화의 시작은 정봉(김영웅)의 소개로 김형민(김윤석) 형사와 강태오(주지훈)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강태오는 자신이 다른 누군가의 부탁으로 토막 시체를 암매장했다는 얘기를 하며 돈을 요구한다. 그러던 중 강태오는...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