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스타+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성훈x조한선x윤소이, 중국 진출 눈앞에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에 네티즌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돌아와요 부산항애'(박희준 감독)는 범죄 액션물로 형제 이란성 쌍둥이 '태주'(조한선)와 '태성'(성훈)이 주인공 역을 맡았다. 태주와 태성의 삶은 처음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성서에 등장하는 야곱과 에서 쌍둥이 형제처럼 서로 미워하다 결국 서로에게 결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서로 다른 길을 간다. 이들은 20년 후 서로 다른 위치에서 갈등을 빚는다. 태주는 서울 강남서의 경찰로 태성은 부산 최고의 유물밀반출 범죄조직 마립칸의 후계자로 다시 만나 서로 가슴에 총구를 겨눠야만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찬미'(윤소이)는 ...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