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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왕치산과 성관계 동영상+대출 브로커 의혹…中 부동산 재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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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왕치산 국가부주석과 중국 톱스타 판빙빙의 성관계 동영상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으로 도피한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가 이 비디오를 봤다고 밝히면서 부터다.

대만 자유시보 인터넷판에 따르면 궈원구이가 미국 댈러스 소재 헤지펀드 헤이맨 어드바이저스 창업자 카일 배스와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이 판빙빙과 왕치산의 섹스비디오를 봤다고 말했다.

궈원구이는 또한 판빙빙의 제2의 직업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그는 자신의 친구가 중국은행으로부터 12억 위안, 국가개발은행으로부터 30억 위안을 1주일 내 대출 받는데 판빙빙이 왕치산을 통해 도와주면서 대출 1건당 20%의 수수료를 챙겼다면서 "그녀의 직업은 배우가 아니라 바로 이런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궈원구이는 알리바바 그룹 창업자 마원 회장 퇴임에 대해 왕치산 부주석이 관련있다고 주장했다. 왕치산 부주석과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수개월 전 마윈을 불러 단독 면담을 했고 알리바바 주식을 내놓으라고 요구했기에 마원이 은퇴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마윈 회장에 대해서는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 가족의 자산 관리자인 '흰장갑'(白手套)이자 나라를 도둑질하는 집단의 재산 대리인"이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회사인 '베이징 정취안(北京政泉) 홀딩스' 회장 궈원구이는 2014년 8월 여러 범죄 혐의를 받게 되자 중국에서 미국으로 도피했고, 작년 4월 인터폴 적색수배 명단에 올랐다.

판빙빙은 지난 7월께 이중계약서 작성 및 탈세 혐의로 중국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이후 판빙빙이 공개 석상에서 사라지면서 출국금지설, 연금설, 망명설 등 억측이 난무하기도 했다.

지난 7일 판빙빙은 100여일만에 모습을 드러내고 총 8억 8384만 6000위안(약 1438억원)에 이르는 추징 세액과 벌금을 사건 현금으로 완납하고 자유의 몸이 됐다고 알려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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