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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본 ‘2018 국제도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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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정재경 대학생 기자) 오늘도 수고했다는 한마디가 필요할, 어쩌면 버텨냈다는 말이 더 잘 어울릴 당신의 하루. 수많은 관심과 무관심 속에 스쳐지나가는 누군가의 하루, 한 달, 일생이 담긴 공간, 도시. 당신이 만들고 있는 이야기로 바라본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바라본 당신의 도시는 어떨지 궁금하다. 도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은 ‘제21회 국제도시영화제’를 3가지 해시태그로 정리했다. #도시 도시영화제는 도시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만들기 위해 변화해 왔다. 2013년, 2014년에는 시민청에서 영화제를 열어 시민...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